한 프레임도 직접 그리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넣고 원하는 장면을 말로 시켰더니 우리 이야기가 애니메이션 한 편이 됐어요. 제가 실제로 만든 과정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애니로 담는 건 시작일 뿐이에요. 같은 방식으로 이런 것도 만듭니다.
가장 먼저 클로드가 힉스필드를 직접 다룰 수 있게 연결해줍니다. 한 번만 해두면 앱을 오갈 필요 없이 클로드 안에서 이미지·영상이 바로 만들어져요.
여기가 제일 중요해요. 씬마다 새로 그리면 얼굴이 계속 바뀌어서 망합니다. 그래서 주인공 캐릭터 시트를 딱 한 장 먼저 만들고, 이후 모든 장면을 이걸 기준으로 생성합니다.
두 사람 얼굴이 잘 나온 사진 몇 장을 넣고 이렇게 부탁하세요.
이 사진들 속 남녀를 주인공으로,
귀여운 디즈니풍 3D 캐릭터로 만들어줘.
얼굴 특징은 그대로 살리고,
정면 전신으로 캐릭터 시트 만들어줘.
스토리를 장면으로 쪼갠 뒤, 캐릭터 시트를 기준으로 장면 이미지를 하나씩 만듭니다. 실제 장소·소품을 넣으면 "우리 이야기"가 됩니다.
이 캐릭터 시트의 두 사람으로,
노을 지는 강가에서 맥주 한 캔씩 놓고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 장면.
디즈니풍 3D, 가로 영상으로.
완성된 장면 이미지를 넣고 "이 그림을 영상으로 움직여줘"라고 하면 5초짜리 클립이 나옵니다. 이때 어떻게 움직일지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좋아요.
만든 클립들을 순서대로 이어붙이면 한 편이 됩니다. 장면 사이는 부드럽게 겹쳐 넘기고(크로스디졸브), 마지막에 이렇게 얹으면 훨씬 감동적이에요.
제가 실제로 쓴 걸 그대로 담았어요. 대괄호 [ ] 안만 여러분 이야기로 바꾸면 됩니다. 아래 복사 버튼을 누르고 클로드에 붙여넣으세요.
이 사진 속 남자와 여자를 주인공으로, 귀여운 디즈니·픽사풍 3D 캐릭터로 만들어줘. 두 사람의 실제 얼굴형, 머리 스타일, 표정을 그대로 살려줘. 정면 전신으로 나란히 선 "캐릭터 시트"로 만들어줘. 배경은 깔끔한 스튜디오, 큰 눈에 따뜻한 조명. 글자는 넣지 마.
방금 만든 캐릭터 시트의 두 사람으로, [노을 지는 강가 난간에서 맥주 한 캔씩 놓고 여자가 먼저 용기 내 고백하는] 장면을 만들어줘. 디즈니풍 3D, 가로 16:9, 큰 눈, 따뜻한 빛, 글자 없이.
이 장면 이미지를 5초 영상으로 만들어줘. 아래 네 가지를 지켜줘. [고정] 시작 화면의 얼굴, 옷, 배경, 소품을 모든 프레임에서 그대로 유지해줘. 얼굴 뭉개짐 없이. [타임라인] 0~2초: (여기에 첫 동작) 2~4초: (여기에 다음 동작) 4~5초: (마무리 동작) [화면] 미세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눈 깜빡임만. 살짝 손으로 든 느낌, 얕은 심도. 과장된 움직임과 AI 뭉개짐은 금지. [소리] (파도 소리, 웃음소리 같은 현장음)
이 장면 이미지를 5초 영상으로 만들어줘. [고정] 구청 창구, 두 사람 얼굴, 하트 도장 찍힌 혼인신고서, 강아지를 그대로 유지. 글자 없이. [타임라인] 0~1.5초: 두 사람이 신고서를 함께 내려놓는다. 1.5~3초: 남자가 도장을 꾹 눌러 찍고 빨간 인주가 번진다. 3~5초: 서로 마주 보고 웃음이 터진다. [화면] 밝은 낮 빛, 미세한 표정, 부드럽게 다가가는 카메라. 과장된 움직임과 손가락 왜곡은 금지. [소리] 조용한 사무실 소리, 도장 찍는 쿵 소리, 웃음소리.
예쁜 장면을 나열만 하면 슬라이드쇼가 됩니다. 이야기가 되려면 감정의 오르내림이 필요해요. 설렘 → 용기 → 행복 → 그리움 → 다시 만남. 우리 이야기에서 가장 뭉클했던 순간 하나를 중심에 놓고 앞뒤를 채우면, 짧아도 마음이 움직입니다.
ADU (Blaire) · AI를 직접 써보고 실전 활용법을 나눕니다.